책 하드씽을 읽고 든 생각이다
요약
- 저자 벤 호로위츠의 100페이지가 넘는 썰…
- ceo의 3가지 책무
-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것
- 자신이 아는/원하는 것을 회사가 하게 하는 것
- 적절한 목표와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
- ceo의 숙명, 악전고투의 시간
- ceo로서 정말 힘든 시간. 모든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순간
- 어차피 가장 힘들게 느낄 사람은 당신이다. 모든 것을 홀로 짊어지지 말고, 가능한 한 부담을 나눠줘라.
- 최대한 버티다 보면 운이 따를 수 있음
- ceo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 (신뢰 때문에)
-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천천히 퍼지는 조직문화가 바람직함
- 두려움에 맞서는 사람이 돼라. 과도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지 마라
- 직원을 해고할 때는 지체하지 않아야 하며, 해고하는 원인을 명확히 통보해라.
- 애매한 말투 쓰지마라. ~라고 생각한다 X, ~라고 결정했다 O
- 감정을 빼고 담담히 알려야 함. 회사 전체에도 알려야 함. ceo는 이 기간에 숨지 않고 모습을 드러내야 함.
- 임원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
- 3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음
- 원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음
- 강점이 아니라 약점이 얼마나 없느냐에 집중해서 영입했음
- 너무 일찍 거물을 영입함
- 이사회에 알리고 뭐 이것저것 해라 (이사회 얘기 나오면 그냥 훑어 보았다)
- 3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음
- 은 총알은 없는 경우가 있다. 납 총알을 많이 준비하라
- 맞는 말이긴 하지만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까…? 상황 따라 너무 다르다
- 사람을 뽑을 때는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해야 함
- 내가 뭐 ceo로 뭘 해본 것도 아니고 인재 발굴 경험도 없지만 뭔가 와닿았던 말이다. 컬처핏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 컬처핏이 팀원들과의 협업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흠… 뭔가 한쪽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걸 상쇄할 만큼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시장에는 꽤 있는 것 같다. 특히 임원 레벨로 가면 중요한 의사 결정 하나를 잘하는 것이 이 회사에 잘 맞느냐 보다는 더 중요한 것 같다.
- 지금 와서 생각나는 말이지만 스픽 팀에서 팀원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 때 그걸 제일 잘하는 사람이 하게 해야 한다는 말과 어느 정도 맥락이 비슷한 것 같다.
- 회사가 잘 나갈 때 직원들이 남아있던 이유들은 반대로 회사가 위기일 때 나갈 이유로 변한다
- 위기는 언제나 닥칠 수 있기 때문에 (위기 없는 회사는 없기 때문에) 좋은 회사가 되는 것 자체가 목적이어야 한다.
- 그래야 위기일 때 직원들이 붙어있고,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야 퍼포먼스가 잘 나온다
- ㅇㅈ… 직원으로서 공감함. 결국에는 일이 재밌을 때 퍼포먼스가 가장 잘 나옴.
- 직원 교육은 의무사항이다
- 관리자의 시간 몇시간만 할애하면 직원 수십명의 시간 몇백시간을 아낄 수 있다
- 물론 의미없는 교육이면 안되겠죠…?
- 관리자의 시간 몇시간만 할애하면 직원 수십명의 시간 몇백시간을 아낄 수 있다
- 대형 회사 임원을 규모가 작은 회사에 데려오는 것
- 환경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함
- 일을 창의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이 바람직함. 운용하려는 목적이면 안됨. 기존 회사와 하는 일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내가 해본 적 없는 일을 시키는 법
- 원하는 인재상을 명확히 하라
- 이거 말고는 딱히 와닿지는 않았다
- 사내정치를 줄이려면 공정한 프로세스를 확립해야 한다
- 머리만 좋은 사람들을 조심하라
- 기질적으로 반항아이다
- 신뢰할 수 없는 유형이 있다
- 거만한 경우도 있다
- 모두의 바람과 다른 현명한 결정
- 이때는 용기를 내야 한다. ceo가 현명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누구도 그 사람에게 칭찬해주지 않음. 대신 회사가 잘 굴러감. 심리적 안전감에 그릇된 의사결정을 하면 안된다
- 경영 부채를 조심하라
- 애매한 의사결정 조심해야 함. 2명의 리더를 둔다던가…
- 성공적인 피드백
- 진심과 올바른 의도를 담고, 개인적인 감정을 담지 말고, 동료들 앞에서 망신 주지 마라
- 단도직입적이되 매정하지 않게
- 그러면 나쁜 소식도 편하게 논의하게 됨
- 이 말에 정말 공감함! 단도직입적으로 감정을 빼고 말하는 사람과 나쁜 소식을 더 잘 공유한다
느낀점
- ceo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는 책이었던 것 같다. 관리자로서도 읽기 괜찮은 책인 것 같다.
- 사실 필자가 일하는 회사와는 규모가 많이 달라서 (직원 교육이나 임원 등등) 와 그렇구나 하며 그냥 휙휙 넘기면서 읽었다. 그럼에도 많이 배웠다. 읽기 전과 읽고 나서는 많이 달랐음.
- 내가 사업을 하게 되어 직원을 둘 정도가 된다면 다시 읽을 것 같다
- 기억나는 말은 딱 아래 5가지이다
- ceo는 타고난 게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 좋은 ceo가 되기 위해서는 직접 ceo가 돼보는 수밖에 없다.
- 약점이 없는 사람 말고 강점이 분명한 사람을 영입하라
- 직원들에게 힘든점을 사실대로 말하라
-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느리게 퍼뜨려라
- 이 책을 선물해주신 도토리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