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점 기준: 1점: 읽을 게 후회되는 책
2점: 읽은 게 후회되지는 않은 책
3점: 나의 생각을 바꾼 책 (새로운 걸 배웠다도 포함이긴 한데 그게 엄청 유용해야 함)
4점: 나의 행동을 바꾼 책
5점: 나의 생각과 행동을 모두 바꿨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꼭 읽어봐야 한다고 추천할 책

칩 워를 읽고 든 생각이다

정리

  • 대충 트랜지스터 발명부터 현대까지 실리콘밸리,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대만 관련해서 역사 서술해놓은 책

느낀 점

  • 버핏성님이 미국 무조건 믿으라 했었는데 반도체만 잘 안됐어도 바로 위기였네 ㅋㅋ 근현대 미국의 위대함은 실리콘 밸리의 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 물론 이 책의 관점에서만 봐서 그렇게 느낀 걸수도 있음
  • 반도체 시장 얘기 재밌다
    • 생각보다 반도체 시장 구조가 취약한 것 같음… 대만의 중국 리스크나 asml이나 tsmc같은 기업 하나가 박살나면 전세계 반도체 시장 죽는 것도 그렇고
    • 무어의 법칙이 3차원 트랜지스터 구조에서 정체돼서 3나노 정도에서 막힐 것인가 기대도 되고
    • 중국 기업은 참 쉽게 사는구나 생각도 들고 ㅋㅋ
  • 소프트웨어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지만 진짜 그보다 더 훨씬 근본적으로 바꾸는 건 제조업 반도체였다
  • r&d하고 팹 설립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문라이트 하면서 믿어온 스타트업 모델이랑 너무 달라서 또 신기하다
    • 물론 스타트업 모델은 대부분 소프트웨어라서 가능했던 거였겠지? 개발 검증 출시 피드백 루프가 훨씬 빠르니까?
    • 그런 의미에서 딜루전의 비전이 갖는 의미는 되게 세계적 레벨이라는 생각이 든다
    • 돈 많이 벌어서 저런 레벨의 시장에 뛰어들어보고 싶다
  • 아오 1년만 더 빨리 읽었어도 삼전 하닉 주식 사두는건데… 지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