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읽고 든 생각이다.
정리
- 사용자가 이렇게 해달라는 거 하지 말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라
- 검색기능 개선해주세요 → 원하는 콘텐츠를 더 잘 보여주는 게 해결이 될 수도
- 데이터로는 볼 수 없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
- 왜 이탈하는지, 왜 이 페이지에 어떤 목적을 갖고 접근했는지는 클릭, 이탈 등의 지표로는 추정할 수가 없음. 사용자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
- 설문조사 잘 하고…. 어떤 기능 기획같은 거 할 때 배경이랑 그런 거 분명히 하고 등등…
- 음… 다 읽기는 했지만 떠오르는 게 별로 없다.
느낀 점
- 흠 왜일까 두 분이나 5점을 주신 책이 나에게는 1점이다. 먼가 나는 이런 책에 대해서는 인사이트를 잘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왜일까를 생각해보면…
- 개인적으로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말들까지 전부 예시와 관련지어 설명을 듣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되고 휙휙 넘기게 됐음
- 사실 근데 내가 알고는 있지만 잘 지키고 있는가? 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자신이 있지는 않다.
- 펭귄님은 비즈니스 모델이 홈페이지에 잘 드러나있는지 고민도 잘 하셨는데 나는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뭔가가 잘 드러났나? 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감각이 부족한 것 같음
- 이 책의 영향일 수도 있고 아무튼 문라이트에는 이 책이 당연한 말이 될 정도로 문화가 퍼져서 그런 건 아닐까?
- 개인적으로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말들까지 전부 예시와 관련지어 설명을 듣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되고 휙휙 넘기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