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를 읽고 든 생각이다.
요약
‘위대함’의 의미, 위대해져야 하는 이유
- 위대함이란 무엇일까. 책에서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으로 주식이 몇십년동안 꾸준하게 계속 오른 기업들을 골랐음
- 흠 그… 맞긴한데 막 확 와닿지는 않네
- 왜 위대해져야 하나?
- 같은 노력을 쏟을 거라면 위대해지는 작업에 쏟아야 효율이 좋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위대해지면 훨씬 좋은 성과가 나온다
- 삶의 의미를 찾아라
단계 5의 리더십
- 단계 3이 정해진 목표를 잘 이룰 수 있게 하는 리더십, 단계 4가 비전으로 사람들을 잘 이끌고 단계 5가 그 위에 뭔가를 뜻하는 것 같음
- 책에서는 ‘개인의 겸양과 직업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여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이루어 낸다’라고 써져있는데,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 단계 4에서 지속적 + 개인이 완전이 기업이랑 융합되면 단계 5가 되는 느낌 같긴 함
- 뒤에 나올 행동들을 차근차근 옮기다 보면 단계 5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함
- 단계 5의 사람들은 뭔가가 잘 되면 창밖으로 남을 보고, 잘 안 되면 거울로 자신을 본다. 카리스마? 그런거 없고 오히려 겸손하다
- 몸집은 크지만 위대해지지 못한 회사들 중에 반대의 경우를 따른 ceo들이 많음
- 천재 한명과 그를 따르는 천 명 모델
- 뛰어난 단계 4인 사람. 그러나 그 사람이 떠나면 회사는 몰락한다. 단계 5라면 자신이 떠나도 지속적으로 회사가 잘 굴러가도록 해놔야 함
적절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기
-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이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해야 한다
- 단계 5 리더들은 이 능력이 기가 막힘
- 사람이 먼저다? ㄴㄴ 적합한 사람이 먼저다
- 심지어 무엇을 할 지보다 (비전, 전략 등) 적합한 사람이 먼저다!
- 적합함은 기술/능력 보다는 사람의 성격이나 타고난 소양과 관련이 있음
- 적합한 사람들이 모이면 동기부여를 해줄 필요가 없다. 알아서 잘 동기부여 된다
- 이거 좀 맞는 듯. 진짜 잘 맞으면 동기부여나 뭐 다른거 할 필요 없이 뭉쳐서 같이 가고 이런 거 전부가 잘 되는 듯
- 위대한 기업들 패턴에서는 비전을 잘 잡거나, 전략을 잘 잡거나 이런건 별로 상관없었음. 그냥 뭘로 잡건 하나로 뭉쳤느냐가 중요했음.
- 시장에 인재가 안보인다? 그러면 중요한 자리는 무조건 비워놔라. 최악의 선택이 부적합한 사람 앉혀놓는 것임.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기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스톡데일 장군은 8년간 전쟁 포로로 잡혀 있으면서 고문받았던 사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동기부여시킴
-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은 낙관주의자들이었음. 3개월 뒤에는 나갈꺼야 → 3개월 지나기 전까지는 괜찮지만 그 시점이 지나면 무너짐
-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엔 성공할 거라는 믿을을 잃지 않는다. 이와 동시에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한다
- 스톡데일 장군은 8년간 전쟁 포로로 잡혀 있으면서 고문받았던 사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동기부여시킴
- 진실이 들리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뭐가 됐든 위기 상황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여야 함. 비난 안되고, 계속 질문하고 등등…
고슴도치 컨셉
- 아래 3가지 범주가 전부 겹치는 일을 발견하고 그걸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임
-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 뭐에서 당신이 최고가 될 수 있고 최고가 될 수 없는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함
- 최고가 되려는 목표, 계획, 동기 등은 중요하지 않음
-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 이걸 안 정했으면 계속 어떤 일인지, 정했으면 현재 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지속적으로 심의 위원회를 열어서 검증해야 함
- 복합기업은 큰 성과를 내기 힘들다. 진짜 자신있고 잘하는 걸 잘 해야 함
기술 가속 페달
- 기술만으로는 절대 위대해지지 못함. 심지어 위대한 기업들 경영진들 대부분이 전환의 5대 요인으로 기술을 뽑지 않았음.
- 기술은 가속 페달에 불과함. 위대한 기업은 고슴도치 컨셉에서 찾은 분야에서 기술을 발전시켜 이걸 가속 페달로 사용함
플라이휠 모델
- 플라이휠은 관성 모멘트가 크다. 정지상태에서 회전을 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근데 회전 중에 멈추려 해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열심히 회전 중이면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조금만 줘도 알아서 잘 가속함
-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계속 계속 변하려고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플라이휠이 자기 혼자도 잘 돌고 있을 거다.
- 어느 날 딱 위대해졌다! 라는 큰 전환점은 존재하지 않음
느낀 점
- 전체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 좋았다. 특히 버스에 사람 태우고 내리는 거, 제~일 첫번째로 적합한 사람이 먼저다!
- 나머지는 좀 뻔한 내용이 많았다는 너무 거만한가… 암튼 다른 회사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특별히 뭐 와닿거나 그런 내용들은 없었고 그냥 추상적인 파트 읽는 게 좋았음